언제까지 '안전하다'는 기업의 말만 믿고 구매해야 하나요?
화장품은 전성분 표기가 의무지만 생활화학용품은 아직까지 법적으로 전성분 표기가 의무화되어있지 않습니다.
외국에서는 화장품은 물론 생활화학용품 또한 의무적으로 성분 표기를 하고 있습니다.
기업에서는 '영업비밀' 을 이유로 성분 공개를 피하고 있습니다.
제품으로 인한 유해성은 고스란히 소비자의 몫인데, 언제까지 소비자의 안전과 알 권리보다 기업의 이익이 우선시되어야 할까요?
이러한 마음을 담아 에코빌리티가 프리미엄 브랜드 니누(ninu - No ingredients mark, No use)를 런칭합니다.
니누는 좋은 성분, 전성분 표기, 제대로 된 정보 전달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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