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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상식

꼭 알아야 할 필수 화학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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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영복 래쉬가드 세탁 다음해 또 입는 세탁법
작성자 에코빌리티 (ip:)
  • 작성일 2019-08-12 13: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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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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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세탁 관련 글을

올릴 때마다 자주 드리는

얘기가 있어요.



쭉 화학상식을 읽어보신 분이라면

눈치채셨겟지만, 빨래할 때

특히 냄새와 세균 관리에는

습기가 핵심이라는 거에요.










요즘은 세탁기의 발명과

세탁제품들의 성능도 많이 좋아져

누구나 쉽게 빨래를 할 수 있어요.



그럼에도 빨래에 곰팡이가 피거나,

특히 유연제를 들이부어도

불쾌한 냄새가 나는 건

잡기 어려워 하시는 분들이 많죠.



이럴 때 많은 분들은 향이 강한

유연제를 들이부어서 최대한

냄새를 덮으려고 하시죠.

하지만 근본적 해결이 되는 것은

아니기에 금새 재발해요.





그리고 유독 래쉬가드 수영복 세탁

경우도 잘못하면 방치해둔 빨랫감에서

냄새 나기 쉽상이죠.




여담이지만, 저도 몇 일간 바닷가에서

놀러가서 매일 물놀이를 즐기느라,

제대로 마르지 못한 래쉬가드를 반복해서

입었는데 하루 이틀만에 꿉꿉한 냄새가 나서

얼마나 찝찝했는지^^;




이 모든 원인의 대부분은

바로 습기에요.











저처럼 젖은 채로 빨랫감을 방치하거나,

세탁 후 건조 시간이 너무 길어지면

(습도가 높아서라던가)

이 습기가 각종 세균과 곰팡이 미생물

먹이가 돼요.




한 번 자라난 미생물은 부패성 악취로 인해

아무리 향으로 가리려고 하고,

세탁과 헹굼을 반복해도

쉬이 사라지지 않고요.












장마철에 빨래를 말리거나

젖어서 방치된 수건에서 유독 냄새가

잘 나는 것도 이런 이유에요.




이 부분은 세탁기와 제품이 아무리

발전한다고 해도 해결하기 어렵죠.

하지만 반대로 올바른 습기 관리만

잘해줘도 세탁 레벨을 쉽게 올릴 수 있다는것!




사실 우리가 빨래를 하는 이유는

오염을 없애고 좋은 향이 나도록

하기 위해서인데ㅠㅠ




절반을 포기한다면

반쪽짜리 빨래 밖에 되지 않겠죠.












여기까지 들어소비면 왜

래쉬가드 수영복 세탁 방법에서

습기 이야기가 나오는지

눈치채셨겠죠?




래쉬가드나 수영복은 물놀이 시

입는 옷이기 때문에 젖은 그대로 방치되거나

빨래 후 제대로 건조가 안 될 경우

십중팔구 안 좋은 냄새가 나요.

(저처럼ㅠㅠ)




냄새만 나면 다행이지만,

말씀드린대로 미생물에 의한

부패성 악취라서 피부나 건강에도

염증 및 두드러기까지 일으킬 수 있어요.




특히 소재 특성상

강한 탈수나 건조기 건조가 안되기에

세탁 보다 훨씬 중요한 건조 단계를

간과하는 분들이 많으세요.





이러한 미생물 번식이 심해지면

미관상 안좋은 곰팡이 얼룩까지

생길 수 있고(!)




수영복에 생긴 곰팡이 얼룩은

거의 제거가 불가능하다고

봐야하기 때문에 꼭 안내드릴

올바른 방법으로 관리 및

세탁 부탁드려요.













1단계

골든타임은 물놀이 직후




래쉬가드 수영복 세탁의 핵심은

물놀이 직후 관리에요.



가장 좋은 방법은 물놀이가

끝난 즉시, 세탁하고 건조하는거죠.

꼭 제대로 세탁할 필요는 없지만

애벌빨래나 깨끗한 물에라도

헹궈서 말려주면 좋아요.




왜냐면 물놀이 시 수영장이나

바닷물에 있는 각질이나,

각종 화장품 찌꺼기,

유기물 등이 섬유에 붙어

미생물의 먹이가 되거나

소재에 변형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에요.




섬유는 대부분 젖은 상태에서

손상되기 더 쉬워요.

가능하면 물놀이 직후 중성세제를

써서 애벌빨래 해두면 소재의 수명도

더욱 늘어나겠죠?





이 때 주의 하실 점!


말씀드린 것처럼 빨래를 한 뒤에

반드시 물기를 최대한 짜주되

그렇다고 너무 심하게 비틀어 짜면

소재가 손상될 수 있어요.


적당히 짜준 후에 마른 타올 등으로

두드려서 남은 습기를 제거해주세요.

이후 에어컨 바람이 잘 드는 그늘진 곳에

말려주시는 것이 좋아요.




그렇지 않으면 말씀드린 것처럼

습기 때문에 미생물이 증식하고

악취가 날 수 있어요.





만약 물놀이 후에 바로 세탁이

어렵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먼저 깨끗한 물에 잠시 담가뒀다가

여러 번 헹궈주세요.

이후 최대한 물기 제거를 위해

마른 타올로 두드려준 뒤 집으로 가져오시면 돼요.



수영장이나 바닷가에서 놀았던

수영복 그대로 공기가 통하지 않는

비닐팩 등에 넣어 뜨거운 트렁크나 차내에

반나절 이상 방치해둔다면?!

바로 미생물이 자라기 쉽상이죠ㅠㅠ




습기 관리, 다시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아요.










2 단계

보관 전 제대로 빨래하기




아무래도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

세탁을 했거나 바로 빨지 못하고

집으로 가져와야 하는 상황도 있죠.

이럴 때는 보관 전에라도

제대로 관리해줘야해요.




이때 가장 중요한 점은

수영복 손상 방지를 위해

꼭~ 중성 산도의 중성세제를

쓰셔야 한다는 거에요.





간혹 떠도는 정보를 참고하여

주방세제, 샴푸, 베이킹소다, 빨래비누, 표백제 등을

쓰시는 경우가 있어요. 세탁은 워낙

다양한 요인의 작용이라 운이 좋으면

눈에 보이는 손상은 없을 수 있지만

권해드리는 방법은 아니랍니다.





위 제품들은 알칼리성이기 때문에

래쉬가드, 수영복 같은 특수 소재는

손상을 입힐 수 있어요.

특히 샴푸는 몸에 쓰는 거라 순하고

좋겠지~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샴푸에 들어있는 모발을 위한 컨디셔닝 성분이

되려 수영복의 기능성을 망가뜨릴 수 있어요.





물놀이 옷 세탁 태그에 보면

'유연제 사용금지'라고 쓰여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랍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제품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여기서는 에코빌리티의 세탁전용

중성세제인 케어세븐을 활용하여

세탁 방법을 알려드리려해요.











네이버에 '중성세제'를 검색하시면

몇 년 동안이나 1위를 지키고 있는

케어세븐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중성세제 분야에서 고객님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랍니다.




물론 시중에 있는 다른

중성세제를 쓰셔도 좋지만,

사용하시기 전 제품 뒷면의

사용방법이나 사용량 등은 꼼꼼히

확인 후 쓰시길 바래요.










3단계

래쉬가드 수영복 세탁

중성세제로 끝내기





(1) 색깔별 분류


세탁 중 소재에 따라 물빠짐이

있을 수 있어요. 최소한 밝은 색 어두운 색 정도는

분류해서 세탁해주세요. 특히 흰옷과

색깔옷은 함께 세탁을 피해주세요.





(2) 찬물이나 미온수로 손세탁



래쉬가드와 수영복은 최대한

세탁기를 쓰지 않는 것이 좋아요.

양이 많거나 부득이한 경우라면

반드시 세탁망에 넣어서 가장 약한코스

(보통 울코스)에 돌려주세요.



물 온도는 30도 이상을 넘지 않도록

꼭 주의해주세요. 뜨거운 물은

옷을 수축시키고 소재도 손상시킨답니다.

물빠짐도 더욱 쉽게 일어나요.






(3) 케어세븐을 넣고 조물조물~




세제 양은 꼭 많을 필요가 없어요.

세숫대야 기준으로 물을 채웠을 때,

케어세븐 한티스푼 정도도 충분해요.


저 같은 경우, 빨래 대야에 물 5L가 들어가는데,

케어세븐은 계량컵으로 5ml 정도만 넣고있어요.

(5ml=한 티스푼)



더 작은 대야를 쓰신다면 물 2L 당

2ml 정도도 충분해요.




오히려 세제 양이 많으면 헹구기만 힘들고,

때도 더 안 빠진답니다!




대부분 세제를 많이 넣어야 더 잘 빨릴 것 같은

기분 때문에 정량보다 많이 넣는

경우가 많은데요ㅠㅠ


이런 분들은 아래 화학상식 글을

꼭 읽어주시기 바래요.




세탁세제 양 과연 세탁력과 비례할까요?





수영복 세탁 시에는 심하게 비틀거나

비비지 마시고, 오염이 보이는 곳 위주로

가볍게 조물조물 해주세요.





(4) 수영복 세탁의 핵심! 건조하기





가장 중요한 건조단계에요.

건조기 사용, 과도하게 비틀어 짜는 것은

삼가주시고 최대한 물기를 털어준 뒤

깨끗한 타월 사이에 넣어 꾹꾹 눌러

남은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건조 하실 때는 직사광선을 피해

그늘에서 선풍기나 에어컨 근처에

바람을 쐬여 주시면 좋답니다.





옷을 걸어둘때도 앞뒤로 막힌 곳이

없이 통풍이 잘 되도록 말려주시는 것이 좋아요.

앞뒤로 빽빽하게 걸거나 벽에 닿도록 널 경우

건조 시간이 길어진답니다.

그 부분에는 미생물이 번식하기

쉬워지겠죠.....



제습기를 쓰는 방법도

아주 좋답니다.







* * * * *








혹시 모를 손상과 냄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원리적으로 설명하느라

글이 좀 길어졌네요^^;;



설명이 복잡하고 길어진 것 같지만

사실 짚어드린 몇 가지만 주의하시면

방법 자체는 어렵지않아요.




조금 귀찮을 수도 있지만

수영복 값도 사실 만만치않죠.

관리 잘해서 내년에도

새 옷 처럼 꺼내보아요!







★ 참고하면 좋을 화학상식 팁들 ★




빨래 냄새 제거 악취를 만드는 습관들




오리털패딩 세탁법 홈세탁이 더 좋아요




과탄산소다 빨래 자주 묻는 질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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