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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상식

꼭 알아야 할 필수 화학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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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성세제 종류 성분 알아보기
작성자 에코빌리티 (ip:)
  • 작성일 2019-08-07 16: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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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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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세제란?



중성세제는 pH(수소이온농도)가 중성인 7에

가까운 세제를 의미합니다.


수소이온농도는 우리가 흔히 들어본

산성, 알칼리성에 따라 1에서 14까지 측정됩니다.









1에 가까울 수록 산성이고,

중간값인 7은 중성,

14에 가까울수록 알칼리성이 됩니다.


같은 성분의 세제라면 산성에서

알칼리성으로 갈수록 세정력이 증가합니다.


그러나 12를 넘어가는 강알칼리성의 경우

피부나 눈, 인체에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세정 목적의 세정제, 세제류는

9~11.5 정도의 pH를 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강한 세정력을 필요로 하는

주방세제나 세탁세제의 경우 알칼리성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세탁세제의 경우 피부에 직접 접촉하지 않고

세탁기에 넣어 세탁수와 함께 사용됩니다.

또한 헹굼과 유연제의 중화 작용으로

섬유에 남아있는 세제 성분은 거의

없기 때문에 굳이 세정력을 희생하면서

중성이나 산성의 세제를 사용할 이유가 없습니다.


중성세제가 더 순하다는 인식이 있지만

실제로 피부에 장시간 많은 양을 자주 접촉하는

피부용 클렌저가 아니라면 약알칼리성 세제가

피부에 직접적으로 자극을 주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의 피부가 가지고 있는 회복 능력 때문입니다.


pH보다 중요한 것은 세제의 성분입니다.

오히려 산도는 중성인데 사용된 성분이

유해 우려가 있거나 자극성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결국 산도보다는 정확한 구성 성분이

안전에 더욱 중요하다는 의미입니다.


세탁세제는 아직까지 전성분 공개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함정에

빠지기가 더욱 쉽습니다.











우리가 천연세제로 안전하다고 생각하여

널리 사용하고 있는 베이킹소다와

과탄산소다를 예로 들어볼까요?


베이킹소다와 과탄산소다 또한 알칼리성입니다.


그렇다면 마트에서 판매되는 성분 불명의

저가형 중성세제와 베이킹소다, 과탄산소다를

비교해본다면 전자가 더 안전하고 순한 것일까요?


이 예시만 잘 생각해보셔도

결국 중요한 것은 성분이라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중성세제 종류와 필요성


자 그렇다면 중성세제의 종류와

필요성은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세정력은 알칼리가

더 좋음에도 불구하고 특수한 경우에

중성이나 약산성 세제가 사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1. 샴푸


샴푸의 pH는 제품마다 달라집니다.

강한 세정력을 요하는 제품의 경우 약알칼리성을

띠는 경우도 있고, 순한 제품을 선호하는 사람을 위해

피부 산도와 비슷한 약산성 제품도 있습니다.


그러나 약산성 제품은 세정력이 낮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중성으로 만들어지는 제품도 있습니다.












2. 약산성 클렌저


화장품 쪽에서 약상성 클렌저라는 말을 자주

들어보셨을겁니다.


피부용 클렌저의 경우 강한 세정력도

중요하지만 이 강한 세정력은 클렌징 오일이나

크림 등의 완전히 다른 제형으로 해결이 가능하고,

민감한 피부의 경우 강한 알칼리성이 자극이

될 수 있어 약산성 클렌저가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그 중간인 중성의 클렌저도 있구요.


사실 일반적인 건강한 피부라면 약알칼리성

세정제로 인해 큰 문제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실제로도 시중에는 약알칼리성을 가진

스테디셀러들도 많습니다.


오히려 중성, 약산성으로 광고하지만

순비누 성분의 약알칼리성 클렌저보다

문제 성분이 많이 들어가는 제품도 많습니다.


다시 한번, pH도 중요하지만 제품의 성분을

고려하여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주방세제


개인적으로 주방세제는 중성으로 만드는 것을

별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주방세제도 피부에 닿긴 하지만

중성 클렌저라고 해도 어차피 맨 피부에

장시간 접촉하는 것은 건조증이나 문제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어차피 설거지를 할 때는

고무장갑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성세제가 순하다는 잘못된 믿음 때문에

주방세제까지 중성으로 된 것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지만, 고무장갑을 착용하면

의미가 없고, 게다가 2번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어차피 어느 정도 피부 재생력으로 인해

큰 문제를 일으키진 않습니다.


오히려 중성으로 만들면 세정력이 떨어지고

특히 기름때에 대한 세정력이 현저하게

떨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바람직한 방법은 약알칼리성

주방세제를 사용하고 고무장갑을

착용하는 것입니다.











4.세탁세제


세탁에서 중성세제가 필요한 이유는

중성세제 종류 중 가장 뚜렷합니다.


바로, 알칼리가 닿으면 손상되는

동물성 섬유 때문입니다.


모(울), 실크, 캐시미어, 다운, 견 등의

동물성 소재들은 단백질 구조로 되어 있어

알칼리성이 닿으면 거칠어지거나 손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세정력을 다소 감수하더라도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중성세제

사용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한가지 생각해보아야 할 것은

세탁 세제에서 산성 세제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일부 알칼리성 얼룩에 특화된 전문 약품이

아니라면 세탁세제는 거의 알칼리성,

중성의 두가지입니다.


왜냐하면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동물성 섬유는 알칼리만 아니면

중성으로도 손상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중성보다 세정력이 더 떨어지는 산성의

세제를 사용할 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올바른 세탁 방법은

동물성 섬유가 아닌 일부 섬유를 제외하고는

세정력이 뛰어난 약알칼리성 세제를 사용하고,

중성세제가 필요한 경우에만 중성세제

사용하는 것입니다.



또한 중성세제를 고를 때에는 특히,

중성이라서 순하다는 말에 휘둘리기보다

전성분이 공개되어 있고 안전한 성분을

사용한 제품을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마 에코빌리티의 베스트셀러인

전성분공개 케어세븐도 이와 같은 이유로

네이버 '중성세제' 키워드에서 항상

1~2위를 차지하는 인기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





(클릭하면 제품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케어세븐은 평점 4.8점으로

높은 만족도와 함께 재구매하시는 분들이

많은 제품이에요.


에코빌리티는 '건강우선주의' 신념을 바탕으로

정확한 정보와 안전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가격이 싸거나 효과만 좋으면

장땡이라는 생각은 버리고,

다소 어려운 길일지라도 정확한 용도에

맞는 제품 연구와 좋은 원료 사용을 위해

철칙을 지키기 때문에 섬유유연제도

판매하지 않는 파격 행보를 고집하고 있어요.





왜 유연제를 만들지 않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위 섬네일을 클릭하시면

에코빌리티의 이야기를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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