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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상식

꼭 알아야 할 필수 화학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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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름 실내 적정습도 내리기가 더 어렵다 방법은?
작성자 에코빌리티 (ip:)
  • 작성일 2020-05-22 17: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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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234
평점 0점













<1>
실내적정습도와 온도




여름 실내 적정습도는
딱 찝어 ㅇㅇ%라고 고정할 수 없어요.
실내 온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죠.
온도에 따라서 공기 중에 있는
수증기의 양이 달라지니까요.



보통 적정습도라고 하면
일반적으로는 40~70% 정도로 봐요.
그러면 온도에 따라서는
몇 프로가 적정한지 표로 살펴볼까요?




 








겨울은 여름에 비해 실내 온도가 낮아요.
적정습도 역시 여름철보다
높아질 수밖에 없죠.



그러나 여름철의 경우,
에어컨을 켠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실내 온도가 겨울철보다는 높아요.
자연히 적정 습도도 낮아지죠.




따라서 여름철에 실내 습도가
70% 이상이 되면, 습기로 인한
냄새, 곰팡이 등 다양한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40~60% 정도의
여름철 실내 적정 습도
유지해주는 것이 중요하죠.






* * * * * *






<2>
너무 높아도, 낮아도 문제인 습도





보통 적정습도보다 낮으면 '건조'해지고
높아지면 '습하다'고 말해요.



습도가 40%이하로 떨어지면
눈이나 입, 목, 코 같은 기관지 점막이
건조해지면서 염증이나
호흡기 질환이 생기기 쉬워요.
아토피, 비염, 폐질환이 있는 분들에겐
더욱 독이 될 수 있겠죠.


특히 바이러스의 활동이 활발해져
바이러스성 질병에 취약해 질 수 있어요.



반대로 습도가 너무 높다면?
이 경우 곰팡이나 세균와 활발이 활발해져요.
(바이러스, 곰팡이, 세균은 다른 개념이에요)
집안 곳곳에서 습한 냄새가 나기 시작하고
곰팡이성, 세균성 질환에 취약해지죠.


여기에 집먼지진드기 활동이
활발해져 건강까지 위협받을 수 있어요.

과도하게 높은 습도는
실내 환경 뿐 아니라 건강에도
치명적일 수 있으니 방치하지 마시고
꼭! 관리해주셔야해요.




(클릭시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혹시 다 빤 옷인데도
계속 악취가 나서 고생하신 적 있으신가요?


이런 빨래 냄새도
모두 습기와 관련돼있어요.
습기 관리와 잘못된 빨래 습관 때문에
나아지지 않을 수 있답니다.


유해균에 의한 부패성 악취는
피부와 호흡기 건강을 해칠 수 있어요.
반드시 올바른 습관을 알아보고
교정하시길 추천드려요.






* * * * * *







<3>
공간별 여름 습도 낮추기






겨울철은 대부분 습도가 낮아요.
가습기나 빨래를 통해 일부러
습도를 올리려 노력하죠.
하지만 여름철은 반대로 높은 습도를
낮추기 위해 노력해야해요.



여기서 잠시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자면,
습도는 높이는 것 보다
낮추는 것이 더 어렵다는 사실이에요..



예를 들어볼까요.
겨울철에는 습도를 높이기 위해
물을 끓이거나, 빨래를 널거나,
뜨거운 물로 샤워하고 욕실 문을 열거나,
요리를 하거나, 가습기를 틀어들 수 있어요.

(여름에는 반대로 이와 같은
행동들에 주의가 필요하겠죠.)



공간별로 나누어 더 자세히 알아볼게요.





 







- 집 전체 습도 낮추기 : 환기 -





집 전체 습도를 낮추는 법의
핵심 키워드는 '환기'랍니다.
정말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중요해요.



환기는 실내 공기와 실외 공기를 바꿔주죠.
습기뿐 아니라 내부에서 생활 중 생겨난
각종 유해 물질, 가스, 먼지 등을
없애주는 중요한 역할을 해요.




최근에 지어지는 신축건물들은
여로가 냉기의 보존을 위해 밀폐성을 높여요.
이런 집일수록 환기를 하지 않으면
실내에 습기가 지속적으로 쌓인답니다.



환기는 아무리 많은 양의 습기도
짧은 시간 안에 제거 가능해요.
아주 강력한 방법이죠.



그럼에도 치명적 단점이 하나 있어요.
실외 습도가 실내보다 높다면 무용지물이에요.
오히려 실내 습도까지 올라갈 수 있죠;;
(ex : 장마철)



따라서 내부 습도와 외부 습도를
체크해서 실행하는 것이 중요해요.
비나 눈이 오는 날, 날씨가 흐린날은
습도가 높기 때문에 환기하지 않는 것이 나아요.



환기는 내외부 공기가 충분히
교환될수 있도록 최소 30분에서 1시간 정도,
하루 3번 정도 해주는 것이 제일 좋아요.
하지만 실제로 이렇게 할 수 있는
분들은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죠;;
최소 하루 1번이라도 매일매일 해주는게 좋아요.




30분도 너무 길다! 싶다면
더 빠른 환기를 위해 선풍이나
서큘레이터를 틀어 더 빠른 환기가
진행 가능하답니다.




 







- 집 전체 습도 낮추기 : 보일러, 에어컨, 제습기 -






집 전체 습도를 낮추는 법 두번째!
보일러나 에어컨, 제습기를 쓰는 방법이에요.



환기에 비하면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들어 효율이 떨어지는 방법이죠.
 환기로 충분한 효과를 얻지 못하거나,
어려운 경우에 보조적으로 써주는 것이
좋은 방법들이에요.



제습기와 에어컨의 작동 원리는
크게 보면 비슷하다고 볼 수 있어요.
흔히 알려진 오해 중에 에어컨의 제습모드가
요금이 덜 나온다는 얘기가 있어요.
실제로는 큰 차이가 없다고 하니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에어컨을 작동시키면 자동으로
주변 습기들이 빨려들어가요.
에어컨을 설치할 때 매립배관에
배관 연결을 하고, 타공을 하는 이유가
바로 이 습기로 인한 배수 때문이에요.



실내외 온도가 높고 습도도 높은
우리나라 여름의 특성상 에어컨을 틀면
온도와 습도를 둘 다 잡을 수 있어
좀 더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이 가능해요.



제습기의 경우 내부 온도를
더 이상 낮추고 싶지 않을 때 쓰면 좋아요.
즉 온도는 낮은데 습도는 높은 날(비오는 날),
혹은 드레스룸이나 화장실 등
일부 습도가 높은 곳에 활용하면 더욱 좋죠.
에어컨에 비해 이동이 간편하고 용이하기도 해요.



에어컨이나 제습기가 없다면
보일러를 작동하는 방법도 좋아요.
특히 바닥이 차가워서 장판이나 아래쪽에
습기가 차거나 곰팡이가 생기는 집이라면
더욱 좋은 방법이에요.



하지만 보일러는 이런 습기를
공기중으로 증발시켜주기는 하지만,
에어컨이나 제습기와는 조금 달라요.
날아간 습기를 액체 형태로 배출시키지 못하니까요.
때문에 반드시 환기를 통해 증발한 습기를
외부로 빼내는 과정이 필요하답니다.




그런데 마찬가지로
외부 습도가 높다면 환기가 어렵죠.
결국 보일러는 바닥이 젖어있거나,
온도가 다소 낮을 때 같이
특수한 상황에서 쓰시면 좋을 것 같아요.







 







주방 습도 관리




주방은 습기가 많은 공간입니다.
설거지, 요리 등을 하기 때문이죠.


특히 요리는 계속 불을 쓰면서
습기를 증발시키는 일이에요.
금방 실내 습도를 올리죠.



그래서 요리를 하거나
차를 끓이거나, 빨래를 삶는 등등
불을 쓰는 모든 행위는
창문을 열어 환기하시는 것이 좋아요.
환기가 어려울 경우라면 환풍기
작동하여, 습기가 집 안으로
퍼지지 않도록 해주셔야 해요.



설거지가 끝난 뒤에도
물기를 많이 남겨두면 증발해서
습도가 높아져요. 여기에 세균과 곰팡이
때문에 냄새까지 생길 수 있죠.
설거지 뒤에는 꼭 남은 물기를
잘 닦아내주시는 것이 좋아요.







 






욕실 및 화장실



이곳도 주방만큼이나
습기가 많이 생기고,
실내 습도를 올리는 주 원인인 곳이죠.


특히 뜨거운 물로 씻고나면
수증기 형태의 수분이 집안 전체에 퍼져요.
순식간에 습도가 올라가죠.



이를 막겠다고 욕실문을 닫는다면?
오히려 욕실 전체에 곰팡이와 세균이
퍼지게 되서 나중에 더 관리하기
힘들어질 수 있어요.



욕실이나 화장실을 쓰고 난 후에는
꼭 환풍기를 틀거나 창문을 열어
환기 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창문이 없거나 물을 자주 쓴다면,
환풍기를 수시로 틀어주셔야
습기를 효과적으로 관리하실 수 있어요.



물론 제일 좋은 방법은
욕실이나 화장실을 서양처럼
건식으로 쓰고, 물기를 최대한
닦아내주는거죠.


완전 건식까지는 아니더라도,
시중에 파는 스퀴지로 바닥과 벽에 있는
물기만 닦아주셔도 좋아요.
훨씬 더 쾌적한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여기서 꿀템하나 추천드릴게요^^
이케아서 구매가능한
릴나겐 스퀴지라는 제품이랍니다.


천원대라는 저렴한 가격에 비해
상당히 유용한 제품이에요.



저는 아예 여러 개를 사서
욕실마다, 베란다까지 두고 써요.
스퀴지로 물기를 닦는 습관만 들여도
곰팡이나 냄새를 줄이기 훨씬 쉽거든요.
오히려 나중에 상태가 심각해져
힘들게 대청소 할 일이 줄어
개인적으로 강.추 드린답니다.








 








침실 & 침구




잠자는 시간까지 생각하면,
바쁜 현대인들이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장소일 수 있는 침실이죠.



특히 습도가 온도가 너무 높거나 낮으면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뒤척이게 돼요.
다른 곳은 몰라도 침실은 꼭
온습도계를 두고 더욱 신경써주시는 게 좋아요.




혹시 욕실이 딸린 침실이라면?
욕실 사용 후 과한 습기가 스며들지
않도록 더더욱 신경써주셔야 해요.
환기도 자주 해주시고, 제습기나
에어컨 등을 이용해 적정 습도와
온도를 맞춰주시면 좋답니다.



무엇보다 침구는 따로 관리해주지 않으면
인체에서 나오는 분비물 때문에
습기를 머금고 있기 쉬워
안쪽에 곰팡이나 진드기가 생길 수 있어요.



가장 쉬운 방법은 자주 빨아주는거겠죠.
날이 맑은 날에는 햇볕에 널어주고
잘 털어서 주기적으로 습기를
날려주면 좋답니다.




잦은 세탁이 어렵다면?
햇볕에 말린 뒤 잘 털어만줘도
진드기 예방에 매우 효과적이에요.
시중에 계피나 화학성분이 들어간
침구 탈취제들이 많이 판매중인데,
굳이 이런 제품을 쓰지 않아도 된답니다.


되려 습도가 높을 때는
탈취제의 수분 때문에 침구 상태가
더욱 나빠질 수도 있어요.



이불이나 커버 세탁 후에는
씌우기 전 완전히 마를 수 있도록
건조에도 꼭 신경쓰는 것, 잊지마세요!








 






세탁실 & 다용도실




세탁실이나 다용도실 벽은
보통 외벽인 경우가 많죠.

습기가 조금만 높아져도
결로 때문에 곰팡이가 지기
쉬운 공간이기도 하죠.



특히 빨랫감이 부패해서
냄새 나기 쉬운 세탁실!
심한 경우 부패균 때문에 각종 질환까지
유발할 수 있어 세탁실 습도 관리는
무엇보다 중요하답니다.

자주 가지 않는다고 해서
방심하시 쉬운 다용도실 역시
습한 채로 오래 두게 되면, 보관했던 물건에
오염이나 곰팡이가 생길 수 있어요.

항상 닫아두기 보다는
정기적인 통풍과 환기로
습도 조절에 신경써주서야 해요.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세탁실이나 다용도실 습기는
줄이기 어려울 수도 있어요.
주로 주변 환경이나 누수 문제인 경우가 많죠.
이럴 때는 방법이 없어요ㅠㅠ
물건이나 세탁물을 다른 곳에
보관하셔야 한답니다.



빨래를 말릴 때도 마찬가지에요.
원체 습하기 쉬운 공간인데 빨래까지 말린다면,
더욱 습도가 높아져 건조 시간이 늘어져요.
축축한 상태로 오래 방치된 빨래에서는
부패균 때문에 악취가 나게 돼요.




다용도실과 세탁실 또한 수시로
창문을 열어 환기해주시고
습도를 체크해주셔야 해요.


종종 제습기를 가져와서
묵은 습기를 싹 빼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저도 생각난 김에
다용도실 제습기 한 번 돌리려구요^^)



간혹 커피 찌꺼기, 숯, 제습제 등이
습기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 경우가 있어요.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에요.
다만 한계와 단점이 분명히 존재한답니다.



말이 나온 김에,
 흡습형 제습제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볼게요.







* * * * * *









여름 습도 낮추는 법



< 제습제 파헤치기 >




제습제의 종류는 여러가지에요.
오늘 알아볼 종류는 염화칼슘, 실리카겔을
재료로 만들어 '제습제'로 판매되는 제품 +
정식 제습제는 아니지만
제습용으로 쓰이는 숯, 베이킹소다,
커피찌꺼기, 굵은 소금, 제올라이트,
신문지 등의 흔히 제습에 쓰이는

모~든 방법을 포함해서 살펴볼거에요.
읽어두면 도움이 되시겠죠? ^^



이런 제습제들의 가장 큰 특징!
바로 제습기 같은 기구에 비해
부피가 작다는 점이죠.
보통 세숫대야보다도 작은 경우가 흔해요.


제습기나 에어컨처럼
물을 받아서 버려야 하거나,
밖으로 배출하는 형태도 아니죠.








 







'제습'은 공기 중에 있는
수분을 빨아들이거나 배출해서
제거하는 행위를 말해요.



그런데 위에서 언급된 '제습제'들은
물을 흡수만 할 뿐, 배출하거나
제거하는 기능이 없어요.

간단히 말해 공기 중에 있는 수분이
제습제에 미세하게 뚫린 구멍(기공)에
달라붙거나 화학반응을 일으켜
액체형으로 변하는 원리랍니다.


여기서 의문점이 들죠.
대야보다 작은 제습제에
달라 붙을 수 있는 물의 양은
도대체 얼마나 될까요??



흔히 공기 중에 있는 물의 양을
'습도'라고 얘기하죠. 생각보다 습도 대비
물의 양이 어마어마하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포화상태의 공기 1 세제곱미터에 들어있는
수증기의 양을 "포화 수증기량"이라고 해요.

여름철 실내온도가 26도라면
보통 포화수증기량은 24g 정도에요.
저건 100% 기준이니, 만약 실내 습도가 80%라면
24에 0.8을 곱해서 19.2g의 수증기가 있는거죠.



1세제곱미터에 19.2g이 있다.
이걸 20평 공간으로 환산해보면
2500g이 나와요. 무려 2.5kg의 물이
공기중에 있는거죠....


80%인 습도를 실내적정습도인
50%로 낮추고 싶다면? 여기서
1kg 정도의 수증기를 제거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이 1kg의 수증기를
커피찌거기, 베이킹소다, 숯으로
제거했다고 가정해볼까요?
그럼 이 제습제의 무게도 1kg
무거워져야하겠죠.



하지만 어떤 제습제를 쓰셨을때,
1kg 이상 무거워지는 경우를 본 적 있으신가요?;;
애초에 1kg의 수분을 흡수하려면
제습제의 양부터가 어마어마하게 필요하답니다.



방금 막 물에서 건진 빨래,
탈수 돌린 빨래,
건조가 끝난 빨래의 묵직함을 비교해보세요.
수분의 증감이 그만큼 크다는 얘기랍니다.



게다가 이런 흡착제들은 흡수한 수분을
계속 가지고 있을 뿐이에요. 즉, 기공이
다 차버리면 더 이상 추가 수분을 흡수하지 않아요.



하지만 실내 습기는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발생하죠. 자연스레
제거 역시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하고요.





 







20평대 공간에서
빨래나 요리를 해서 수증기가 발생해
습도가 80%가 되었다고 가정해봐요.

딱 한 번 50%로 낮추기 위해서만
1kg의 제습이 필요하다는 건 이미 알아봤어요.
설령 어마어마한 양의 제습제로 1kg의 수증기를
제거했다고 해도, 다음날 또 빨래나 요리를 해서
추가 습기가 발생했다면?

기존 제습제로는 더 이상
제 기능이 어렵답니다..
즉 습기를 제거할 수 없는거죠..




제습기를 돌려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2~3L 용량을 써도 하루만에
물통이 꽉차는 경우가 허다하답니다.
넓은 공간의 습기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수 kg의 물을 제거해야 한다는 뜻이죠.



게다가 제습기는 흡착제와 달리,
몇 리터의 습기를 빨아들이고 나면
다시 통을 비워서 쓸 수 있답니다.


따라서 집 전체 같은 넓은 공간의
습도를 낮춰야 한다면! 작은 부피의
제습제들 보다는 제습기, 에어컨을 틀거나
잦은 환기가 훨~씬 효과적이라는 얘기랍니다.



특히 환기는 소모 비용까지 0원이죠^^
게다가 많은 양의 습기를 빠르게 없앨 수 있는
가성비 아주 훌륭한 방법이니
자주 애용해주시면 좋답니다.






 







그럼 위에서 얘기했던 제습제들은
아무 소용도 없는 걸까요??

그렇지는 않답니다.



상황에 따라 요긴하게 쓸 수 있어요.
많은 양의 습기를 제거해야 하는 경우가
아니거나, 지속적으로 습기가 증가하고
감소하는 '밀폐된 환경'에서 가장 효율적이에요.




옷장, 서랍, 철 지난 옷을 보관하는
부직포 보관함, 이불 커버 등을 떠올려 보세요.
자주 환기나 통풍을 하기 어려운 공간들이죠.



이런 밀폐 공간은 수분의 양이
그리 많지 않아요. 제습제나 숯, 신문지 등으로도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는 곳들이죠.



다만 계속 얘기드렸듯이,
한 번 수분을 흡수하고 난 뒤로는
추가 기능이 어렵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바꿔주거나, 햇볕에 말려서 재사용하시길 권해드려요.






* * * * * *





(클릭시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여름은 다른 계절에 비도 자주 오고,
곧 장마철도 다가오죠.
습도 관리에 신경을 써준다고 해도
빨래 냄새 발생이 쉬운 환경이에요.



실내 환경과 동시에 올바른 빨래 습관까지
신경 써준다면 좀 더 쾌적한 집안과
건강을 지킬 수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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